뉴스 티쿤 한국 종합몰을 제대로 만들기

    티쿤 한국 종합몰을 제대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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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뉴스

    새해에는 티쿤 한국 종합몰을 키워 해외직판 할 잠재 이용사와 만날 기회를 더 만들고, 발굴한 두 개 상품을 직접 해외직판 해서 해외 협력사도 돕고 글로벌 네트워크도 구축해야겠다.

    티쿤 한국 종합몰을 제대로 만들기
    티쿤 일본과 티쿤 중국, 나아가 티쿤 해외 협력사를 잘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 티쿤을 더 잘하는 거다. 그리고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작년 말에 시험삼아 ‘티쿤이 용량 무한대 전상점을 무료로 제공합니다’고 했더니 꽤 많은 신청자가 있었다. 올해는 이걸로 전상점 할 분들을 더 많이 모아야겠다. 그리고 이 분들과 같이 종합몰을 만들고 해외로부터 오는 상인들도 모아야겠다. 이 일을 직접 지휘해야겠다.

    티쿤은 명함, 스티커, 현수막, 택배박스 등 주문품도 거래할 수 있는 전상점을 일체 무료로 제공한다. 이 전상점은 해외로 나갈 때 번역만 하면 된다. 이 분야에서만큼은 티쿤 플랫폼이 월등하다. 이 월등한 걸 가지고 국내에서 판매자를 많이 모아야겠다.

    많은 분들이 전상점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른다. 티쿤은 전상점이 필요한 분들과 전상점을 만들어줄 분이 만나는 장을 만들었는데 이 장을 더 잘 알려야겠다. 혹시라도 쇼핑몰 제작 업체가 이 글을 읽으면 이 카페 ‘해외직판 협력사’ 메뉴에 등록하여 주면 좋겠다. 손해날 일은 무조건 없으니까. 그리고 쇼핑몰 만들 분들은 티쿤에 묻지 말고 이 분들과 직접 거래하면 좋겠다.\

    두 상품을 직접 해외에 팔기
    새해에 두 개 상품을 직접 한국과 중국 또는 일본에 직접 팔아 볼 생각이다. 하나는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루펜이고 또 하나는 다기능 에코 그릴 브라텐이다. 그 동안은 명함, 스티커, 실사 출력물, 공기간판 등 주문품만 해외에 직판했는데 기성품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이 상품들이 성공하면 일본, 중국 법인과 해외 티쿤 협영사에게 좋은 비즈니스를 제공할 수 있다.

    티쿤은 플랫폼만 운영하고 싶다. 그래서 매출 180억 원 이상을 만들어주던 직영 전상점도 다 매각했다. 그렇지만 티쿤식 온라인 해외수출 흐름을 더 세차게 만들기 위해서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 단품 기성품으로 성공하면 또 다른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오랫만에 직접 해보려고 한다
    이 두 가지가 내가 새해에 해보려는 일이다. 티쿤은 아주 작은 회사는 아니다. CEO가 직접 나서는 게 적절한 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그런 거 따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냥 내가 해보고 싶고, 성공시키고 싶은 일이어서 한다.

    티쿤은 잘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한국 기업이 온라인으로 해외에 진출할 때 보기가 되어야 한다. 그게 내가 새해에 하려는 일이다.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

    [서울] 1/16(목) 오후 2시 충무로 참가신청
    [상해] 1/16(목) 오후 2시 虹井路 참가신청

    [동경] 1/22(수) 오후 2시 西新宿 참가신청
    [오사카] 1/23(목) 오후 2시 心斎橋 참가신청
    애드컵 일본직판 성공 경험 전수회 1/16(목) 오후 4시 서울 충무로 참가신청
    용량 무한대 무료 인터넷 쇼핑점(전상점) 제공 이용신청


    티쿤 용량 무한대 국내용 쇼핑몰 무료 제공
    티쿤은 국내 거래용 용량 무한대 인터넷 쇼핑몰(전상점)을
    일체 무료로 제공합니다.
    특히 티…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