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판촉물휘장제조협의회(기프트샘터) 장병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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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지만, 한국판촉물업계 파워그룹은 서울 외 지방 어느 도시보다도 대구가 그 중심에 서있다. 관련 협회와 단체10개 중 서울6, 대구3, 부산1에 있다. 월간 「기프트서울」 관련단체 특집 시리즈 4번째로 1998년 3월에 결성된 전국판촉물휘장제조협회(기프트샘터) 장병석회장과 심층 인터뷰를 하였다.

    월간 「Gift Seoul」 편집부 문윤홍 대기자 (thegift0688@gmail.com)

    Gift 샘터

    단체명: 전국판촉물휘장제조협의회(기프트샘터)
    직 책: 회장
    성 명: 장병석
    주 소: 대구 중구 삼덕2가 285-1번지 / 서울 노원구 공릉동 513-66
    전 화: 053-422-5317 / 0505-352-5191
    팩 스: 053-421-3318 / 0505-352-5192
    홈페이지: giftsaemter.com
    메 일: naver@giftsaemter.com
    창립일: 1998년 3월 10일
    회원수: 180명
    사무국: 총5명 (서울3 대구2)
    임원구성: 회장1, 부회장3, 총무1, 재무1, 감사2, 이사8

    Q. 21년 전 단체가 결성되었습니다. 기프트샘터 창립목적이 무엇인지요.

    판촉물, 상패, 휘장업에 종사하는 제조업 대표들의 판매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발굴 선정하여 서로 아이템을 공유하면서 판로시스템을 구축하여 Win-Win 하면서 판촉물, 상패, 휘장 시장의 새로운 변화에 대응, 대처함으로서 발전을 도모하고 친목을 다지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Q. 사무국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로 무슨 일을 하는지요.

    1년에 한번 씩 발행하는 [기프트샘터] 연간지 카다록을 기획, 편집, 발간하여 전국의 딜러에게 배포하여 회원업체의 매출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급진적이고 새롭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과 병행하여 서로 상호 연동하는 방식으로 전국 우수 오프라인, 온라인 광고업체에 자료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프트샘터] 연간지 카다록에 수록된 상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다록의 호-페이지수-번호와 매칭되는 상품코드를 부여하여 회원 및 쇼핑몰 운영자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매년 발행되는 카다록과 상품 데이터베이스 매칭작업을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 최초로 전자카다록(E-book)을 발행하였으며 이는 저희 단체만이 보유한 기술력으로 협회사무국에서는 다양한 시대변화에 따라 모바일과 PC 반응형 전자카다록도 개발중에 있습니다.
    협회 사무국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개발은 외주 개발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아닌 자체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프트샘터 만의 기술력입니다.

    Q. 업계 관련 단체와 협회가 7개가 있습니다. 기프트샘터 만의 장점과 차별화전략은 무엇인지요.

    오프라인, 온라인 사업을 투톱으로 나누어 분담함으로서 관리 면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광고업계의 선두적 역할로 선도적 위치에서 리더 해 왔듯이 앞으로도 판촉물, 상패, 휘장 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업계유일!, 업계최초! 라는 신생사업이 유독 많은 저희 협회는 회장과 회원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자를 협회에 두어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는 차별화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어떻게 하면 단체에 가입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회원사의 역할은 무엇인지요.

    판촉물 선물용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는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 있습니다. 단 한가지 이미 많은 상품이 중복 가입된 업체가 신청할 경우 임원진의 심사를 통해서 가입여부를 승인합니다.

    회원사의 역활은 소비자들의 다각적이며 선진화된 욕구충족에 맞추기 위해서는 고정적인 관념에서 벗어나서 고도화된 의식변화와 더불어 회원들의 안목을 높이고 창의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최고의 품질, 가격 경쟁력에서 앞서가는 제품들을 제조, 유통함에 있어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제조업체로서의 책임감과 성숙된 자세가 필요한 때라 생각 됩니다. 또한 브랜드 전략마케팅의 접목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원포인트 토탈시스템을 통한 비용절감 및 시간을 절약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두는 경영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Q. 연례행사는 어떤 것이 있는지요.

    [기프트샘터] 카다록 출판기념회 행사를 매년 개최함으로서 신상품 발굴 및 회원간의 교류회를 통해 판촉, 상패 시장변화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하계수련회 및 매달 산행을 통해 심신을 다듬어 사업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단체는 샘터산악회, 샘사랑봉사회, 샘터MTB 등을 운영하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참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회원간의 친목도모 및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새로운 정책이나 기획중인 프로젝트가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현재 온라인 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분양 및 운영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를 주어 기프트샘터 쇼핑몰 사업부를 개설하여 쇼핑몰 판매대행 서비스와 기존 독립형 쇼핑몰 서비스를 병행하여 회원 및 광고주께서 수월하고 효율적으로 쇼핑몰 관리 및 운영하는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메일을 활용한 비즈니스 업무를 더욱 활기차게 운영하고자 합니다.

    Q. 한국판촉물 선물용품시장 현황과 사업전망에 대하여 회장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이후 내수 시장이 활성화되고 경제성장기에 맞물려 약 20여년 동안 판촉물, 상패, 휘장업계도 호황기를 누렸지만 2000년대 이후 중국의 새로운 부상과 함께 중소제조업의 급속한 붕괴와 함께 지금은 임금인상 등 주위환경변화와 대형 유통매장이 급진적으로 확장되어 시장 다변화로 전환되고 온라인 시장의 급격한 신장으로 인해 광고산업의 매출감소와 더불어 오프라인 시장이 위축되는 위기에 놓여 있는 현실이며 온라인 시장의 치열한 가격경쟁과 광고비 지출로 인한 수익감소로 더욱 더 환경이 열악해 지겠다고 보기에 변화가 아닌 더 적극적인 진화된 마인드로 B2B 사업에서 B2C에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 같이 시대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시대의 변화에 적절히 적응한 회원사는 그나마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새롭게 부상하는 부분도 적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Q. 오랜 기간단체를 이끌어 오면서 회원사와 업계 하고 싶은 이야기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같이 불황요소와 맞물려 광고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질수록 혁신적이고 공격적인 터닝 포인트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므로 기술혁신, 제품혁신, 디지털공정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어 장수하는 업체로 남길 바라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Q. 회장님께서 강조하는 이야기와 혹 하고 싶었는데 못한 이야기와 리더로서의 역할도 막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평소 가치관이나 좌우명이 무엇인지요.

    소상공인, 자영업이 겪는 현실은 어느 업종이나 다를 바 없지만 시대 변화에 따라 제일 예민하게 반응하는 광고 산업에 종사하는 협회 및 광고인이라면 눈앞에 펼쳐지는 단순함을 보지 말고 장기적인 멀리 보는 혜안으로 협회간, 회원사간의 소소한 이해충돌 및 대립은 피하고 실제로 우리가 극복해야 될 다른 판매루트인 다이소 등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대형매장 및 온라인시장으로 잠식되어 빠지는 매출 감소로 인하여 더욱 치열해지고 열악해지는 무한경쟁시대에 대응, 대처하는 자세가 우리 업계가 극복해 내야 할 급선무라고 생각되기에 평소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좌우명으로 삼고 큰 뜻으로 단합되는 모습이 살아남는 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회장님께서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그리고 일과시간 후 (운동/취미)는 무엇인지요.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산악자전거(샘터MTB) 동호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상호 친목과 유대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카톡 및 밴드를 통해 회원들과 원활한 소통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Q. 협회를 이끌어 오면서 어려운 점 (개인적/사업적)못 다한 이야기도 이번 기회에 한 말씀 부탁합니다.

    40년간 광고업계에 종사하면서 오랫동안 동지로서 광고인의 한사람으로서 동고동락을 같이 해 오다가 변화무쌍한 시장변화에 미처 대응치 못하고 광고업계를 떠나는 광고인이 하나 둘 늘어나 안타까움이 들고 아직도 시대에 대처하는 방식과 의식이 다소 부족해 시장상황에 대처하지 못함으로서 전전긍긍하는 회원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Q. 지난 역사의 시간이 말해주듯 기프트샘터는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단체로 부상하였습니다. 업계와 회원사를 위한 비전과 목표가 무엇인지요.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지만, 한국판촉물업계 파워그룹은 서울 외 지방 어느 도시보다도 대구가 그 중심에 서있다. 관련 협회와 단체10개 중 서울6, 대구3, 부산1에 있다. 월간 「기프트서울」 관련단체 특집 시리즈 4번째로 1998년 3월에 결성된 전국판촉물휘장제조협회(기프트샘터) 장병석회장과 심층 인터뷰를 하였다.